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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글(ip:)
작성일 2007-08-30 17:12:05
조회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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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을 읽어보신분들은 아시겄지만..
고스톱 이겨서 이렇게 호강을 다해보다니.. 참 살다살다 별일이 다있지예..
오늘은 칼국수, 내일은 북어찜, 모레는 잡채를 남편이 해주기로 하고..
오늘.. 해줄 음식 1탄으로
점심에 [칼국수]를 먹었습니더..
저는 부엌에 얼씬도 안하고 사또님 혼자 맹글었어예~
배추김치 쭉쭉 찟어서 얼큰한 칼국수와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흠.. 다음 2탄을 기대하시라...ㅋㅋㅋ
첨부파일 2007_0830Image00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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