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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또님(ip:)
작성일 2011-12-16 20:46:13
조회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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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따구 얼얼한게
지겹게도 방바닥에 기름 팡팡때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포도나무 두구루가 있는데....
새로 자리 만들고...
혼자 뿌듯해하며
마무리하고 .
오늘 할일은 이것이 다다 하면서 대봉감 곶감 널어 놓은거 한번 둘러 보고
동태 말린거 찌게해서 이삔 아내랑 저녁 먹고...
참 행복한 촌부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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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글
작성일 2011-12-17 16: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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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방글
작성일 2011-12-17 16:17:40
평점
요새 하필 오른팔 분질러서 암것도 못하는 저땜시 고생 엄청하고 있습니다.
서방님이 챙겨오는 밥상.. 앉아서 받아먹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