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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글(ip:121.146.255.108)
작성일 2008-12-09 10:24:27
조회 23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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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요게.. 사랑이라는 겁니다.
찬밥으로 누룽지 맹글어서 버터바르고 이것저것 바르고 또 위에다 마요네즈로 글자까정 새겨서...
뚱띵이 마눌 먹으라고 갖다주는 울 신랑..
참 귀엽지 않소??
사랑스럽당~
첨부파일 2008_1206Image0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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