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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글(ip:121.146.255.108)
작성일 2008-09-25 11:51:50
조회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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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있는 날에는 남편의 정성어린 손맛에 기분이 좋아진다.
집에 있는 각종 야채와 김치와 볶아서 치즈까지 얹어서 예쁘게 차려온 밥상..
이런 남편이 있어 행복하다.
첨부파일 2008_0924Image0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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