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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글(ip:220.77.44.216)
작성일 2008-04-01 20:59:43
조회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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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산에서 캐온 이름모를 난에서 새봄에 꽃이 피었네요..
나는 화분같은거 관리하는거 별 관심이 없는데
울 신랑은 아기자기하게 가꾸고 다듬는거 너무 좋아해요.
남편 덕분에 이곳저곳에서 예쁜 꽃들도 구경하니..
하여튼 넘 행복해요
첨부파일 2008_0318Image0005.JPG , 2008_0318Image00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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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ehong
작성일 2024-05-20 01:06:37
작성자 김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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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daehong
작성일 2024-05-20 0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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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홍
작성일 2024-05-20 0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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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릴께요! 성완이친구 대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