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와송밭 꼬라지 하고는 ㅉㅉㅉ
이렇습니다.
해도해도 왜 이케 끝이 없이 계속 잡초는 잘 자라고.. 도저히 사람손이 따라잡을수가 없습니다 ㅠㅠ
애초에, 비닐 멀칭하는것보다 자연의 땅에서 자연의 이슬과 바람과 온도로만 자라는것이
와송의 약성이 더 좋을것이라고 판단했네요.
그래서 이렇게 노지에 그냥 막~ 아무렇게나 던져놓듯이(?) 키우게 된것인데..
이맘때만 되면 정말 풀 땜에 지긋지긋해지려고 합니다 ㅋㅋ
내년에는 기필코 제초매트라도 깔아서 풀한테서 해방이 좀 되고 싶어요 ㅠㅠ
옆에서 난 새끼와송을 떼어서 심어논 것인데요...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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