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목표를 다 채우고도 오늘 또 마지막 수세미 열매를 수확하였습니다.
이제는 수세미 수액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한 효소를 너무 많이 담그려니....... 에휴~ 설탕값이 장난 아니게 들어서리..
이제 효소는 그만 담고.. 전부 수액을 받는 체재로 돌입했습니다.
마지막 수세미의 양이 300키로 였네요..
참 많습니다.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병도 없이 잘 자라준 수세미에게 감사합니다.
이 수세미 덕분에 우리가 꿈을 꾸고 희망을 말합니다.
이제 올 겨울이면 발효가 다 될것이고.. 판매를 시작할것입니다.
아자 아자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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