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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글(ip:)
작성일 2007-08-09 15:08:23
조회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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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벌써 며칠째인가?
이케 오랫동안 비가올줄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으니...
날이 개기만을 기다리는데..
하늘이 어찌된건지.. 해가 났다가도 어느새 소낙비가 줄줄 흐르고 있네요..
습기와 열때문에 눅눅하다 못해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몸은 편하게 잘 놀고 있는데.. 마음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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