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1
생강 조금하고 감자씨를 심었다.
생강은 처음으로 해보는거라..잘 될지 안될지 잘모르지만 일단한번 해보기로 했고..
감자는 안심으려다가
전에 남았던 감자가 싹이 나서 안 심으면 버릴지경이 되었으니
할수 없이 조금 심었네^^
그래도 감자를 조금이라도 심어야 넉넉하게 잘 먹을수 있으니 참 다행이고..
생강은 잘 자라주면
겨울에 생강차도 하고 김장할때도 쓰고
남으면 생강가루도 해볼 생각이다.
흠.. 암튼 올해는 이것저것 많이 담아봐야 하는데
내가 넘 게으른게 문제지..
쑥도 조금 뜯어왔는데 이제부턴 본격적으로 쑥 캐러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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