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판매하는 사또네 매실원액은

담은지 4~5년정도 되었고 갈색설탕으로 담아서 색깔이 좀 짙습니다.
발효액은 오래오래될수록 더 검어지죠..

그리고 맛은 점점 부드러워지고 정말 맛있답니다.


주의 : 여름철에는 계속 발효가 되어 뚜껑이 터질수 있으니
            속뚜껑을 개봉한후 냉장고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